![]() 벌써 이만큼 자란 토마토가 신기해라. 한동안은 정말 기도를 깊이있게 하고도 싶고, 말씀도 더 배우고 묵상하고 외울수도 있었으면 좋겠다. 산만한 기질이 제일 큰 장애물인;; 요즘에는 김양재 목사님의 말씀이 참 은혜가 되는데 부디 오래오래 들을 수 있기를. 이런 시골 교회에서조차 미묘한 신경전과 경쟁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건가. 우리들은 참, 생김새와 기질과 성품이 다 달라도 딱 한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그것이 다름아닌 저속한 죄악성이라는 것을, 또 한 번 되새겨 보게 되는. 참 부끄럽고 슬픈.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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