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망증.

단어 하나가 생각이 안나서
의사 표현이 안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윽. 점점 돌머리가 되어가는듯.
-_-..

오랜 시간 독서를 하지 않으면 이렇게 되는구나.
분발해야지.

이제는 생일도 시큰둥.
늙어가나.
많이 컸다.

밥풀 처키?



by 1 618 | 2009/04/29 07:31 | # season2 | 트랙백 | 덧글(0)
은행나무.


부족하다. 부족해.
순간의 감동을 있는 그대로 포착하기에만-도
언제나 역부족인.

뭐든 실제로 봐야.

하지만
최초의 감동도
곧 심드렁해지고 만다는.

.
.
.

자꾸만 새로운 것에 목마르게 되는건 왜그럴까.
질리지 않는건 없나.

.
.
.

있다.
성경.
볼때마다 새롭드라.
(머리가 나빠서 그런게 절대 아니라는.)

by 붕어씨 | 2008/11/21 03:43 | # season2 | 트랙백 | 덧글(0)
미우라 아야꼬 <길은 여기에>


미우라 아야꼬
<길은 여기에>

오랫만에 눈가가 촉촉히 젖을 만한
감동적인 책을 만났다.

저자의 구도의 길은 오랜 세월 병상에서였지만,
건강한 몸에 마음이 병든 우리네와 다를게 뭐있나.

많은 부분들에 공감.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말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포장하고 미화시키지 않은
솔직하고 순수한 생각의 흐름들을
어린 아이처럼 있는 그대로 말하기란
쉬운 일은 아니다.

아마도 진심으로 하나님을 구하는 사람들만 가능할걸?

언제나 좋은책 소개해 주심에 감사.
아야꼬짱은 인생에서 훌륭한 크리스찬들을 많이 만났더군요.
함께 하나님을 구하는 사람들은
서로간에 무언가 통하는 것이 있는걸까?
굳이 직접 만나지 않더라도
여러 방법으로 연결이 되더라.
신기함.

by 붕어씨 | 2008/11/10 01:20 | # 책이 좋아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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